2008년 3월 1일 토요일

양심에 털이 난 삼성중공업 천억원으로 마무리 할 셈이냐?


숭례문 사건이나 이명박 대통령 취임등으로 태안 기름 유출 사고가 조용해 지니까 지금까지
조용히 눈팅만 하다가 이제 돈으로 슬쩍 없었던 일 처럼 만들 생각인 건가?

당신들은 대기업이니까 사건 전말의 책임은 돈이 지면 국민들 눈을 가릴 수 있다고 믿는건가?

뒷 배경이 한국 최고 브랜드 삼성이니까 뭐든 할 수 있는 건가?

국민 자원 봉사자들이 건강이 위태로울 지도 모르는 태안에 가서 봉사하고 있을때,
당신들은 아마도 TV보며, 킥킥 거렸을 인간들일 것이다.

"좋다! 당신들이 어떻게 먹고 사는지 더 봐 주마. 하지만 오래가지는 않을 것이다."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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